영화

[국내영화] 걸캅스 영화정보 및 스토리, 등장인물 소개

알진주 2023. 6. 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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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걸캅스 정보 

 

한국영화 '걸캅스'는 2019년에 개봉한 액션 코미디 영화로, 여성 주인공들의 활약과 액션으로 가득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걸스파워를 테마로 하며, 여성들의 자유와 힘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그립니다

장르는 액션, 범죄, 코미디, 스릴러, 누아르, 미스터리, 수사이며, 감독은 정다원, 각본은 정다원, 제작은 변현, 안성현이며 출연은, 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외 촬영은 이 성재, 조명은 이동화, 녹음은 황정호, 사운드는 이승엽, 김영록이며 음악은 이재학, 미술은 손민정, 편집은 김형주, 제작사 대한민국 국기 필름모멘텀, 배급사는 대한민국 국기 CJ엔터테인먼트 미국 국기 CJ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OTT 넷플릭스 로고
촬영 기간은 2018년 7월 5일 ~ 2018년 9월 27일이며, 개봉일은 2019년 5월 9일, 상영시간은 1시간 47분입니다 

 

2 영화 스토리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 집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대는 올케와 시누이 사이인 두 사람은 민원실에 신고접수를 하기 위해 왔다가 차도에 뛰어든 한 여성을 목격하고, 그녀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란 사실을 알게 된다
강력반, 사이버 범죄 수사대, 여성청소년계까지 경찰 내 모든 부서들에서 복잡한 절차와 인력 부족을 이유로 사건이 밀려나자 '미영’과 ‘지혜’는 비공식 수사에 나서기로 결심하게 되고 수사가 진전될수록 형사의 본능이 꿈틀대는 ‘미영’과 정의감에 활활 불타는 ‘지혜’는 드디어 용의자들과 마주할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걸크러시 콤비가 형성이 되고 비공식 합동 수사가 펼쳐집니다
이들은 각자의 특기를 활용하여 여성들을 지키고 현실에서의 어려움에 맞서 싸웁니다
여성 주인공들의 힘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이들은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인생을 주도하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창조하며 도전합니다 각자의 역량과 용기로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또한 '걸캅스'는 액션 요소와 코미디 요소를 잘 조화시켜 관객들에게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영화 속 여성들은 화려한 액션 장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유쾌한 대사와 사소한 상황에서의 유머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걸캅스'에서 여성 주인공들은 현실의 위기와 전투를 통해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강력한 적과의 대결에서 그들의 용기와 결단력을 발휘하며, 전투를 통해 자신들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양한 액션 장면을 통해 여성들의 능력과 실력을 강조합니다 격렬한 전투와 극한 상황에서의 순간적인 판단력과 기민함을 통해 여성 주인공들이 남성들과 동등한 실력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역량과 팀워크를 발휘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함께 합니다
'걸캅스'는 여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사회에서의 평등과 자유를 위해 싸우며, 자신들의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이 영화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힘과 잠재력을 믿고 도전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걸캅스'는 여성들의 우정과 협력을 강조합니다 이들은 개인의 이익보다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서로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결합력과 팀워크는 여성들이 함께하는 힘을 상징하며, 우정과 협력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걸캅스'는 여성 주인공들의 역동적인 액션과 화려한 연출로 관객들을 끌어들이며, 여성들의 힘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여성들의 가능성과 자신감을 믿고,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등장인물 소개

박미영역 라미란배우가 "수사는 본능이다!"
서울성산경찰서 민원실 주무관. 조지혜의 손위 올케이자, 조지철의 아내이다. 전직 전설의 형사로, 결혼하고 아들을 키우고 가정생활로 인해 지금은 민원실 주무관이며, 조지혜역은 이성경(아역 : 이레) 배우가 "수사는 열정이다!" 서울성산경찰서 강력 3팀 형사. 박미영의 손아래 시누이이자, 조지철의 여동생이다 현직 사고뭉치 초짜 꼴통 형사로, 사고를 몇 번이나 쳐서 민원실로 쫓겨난다 또한 조지철 역은 윤상현배우가 ''수사는 타이밍이다!'' 라며  박미영의 철부지 남편이자, 조지혜의 오빠이다 지금까지도 백수[2]로 이런저런 구박을 다 받으면서 철없게 살지만, 아내인 박미영을 너무나 사랑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양장미역은  최수영 배우가 ''수사는 기술력이다!'' 신념으로 서울성산경찰서 민원실 주무관으로  해커 뺨치는 주무관이며, 컴퓨터를 잘 다루고 빠른 검색이랑, CCTV도 잘 찾아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은근 막내형사를 좋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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